숏폼의 등장으로 미디어가 8할을 하는 것 같네요.
원래도 미디어가 음악의 유행의 주도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 그 영향이 더욱 더 많이 먹히고 커지는 걸 느껴요.
판타노가 weezer 앨범 높게 평가하는 영상이 바이럴되고나서, 한국인 릴스에 파란색 최고 앨범으로 weezer를 보여주는 사람도 엄청 늘었고 weezer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네요.
원래도 미디어가 음악의 유행의 주도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 그 영향이 더욱 더 많이 먹히고 커지는 걸 느껴요.
판타노가 weezer 앨범 높게 평가하는 영상이 바이럴되고나서, 한국인 릴스에 파란색 최고 앨범으로 weezer를 보여주는 사람도 엄청 늘었고 weezer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네요.
베이비홀마핸드~
위저는 국내에서 진작 더 유명해질 법 한데
음악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문화에 깊게 스며들고 있는 듯..
블루앨범 뭔가 요즘 언급 개많아지긴 함
근데 왜.... 핑커톤은.... 오케이휴먼은... 화이트앨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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