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들은 넘들이다
끝에 3개는 끝까지 못 들었는데 기냥 넣었다
로레인 앨범은 정말 훌륭하다
앨리스 콜트레인과 아루즈 아프타브의 영성 어린 재즈를 들었다
배드 버니는 저런 앨범을 왜 겨울에 냈을까 요즘 같은 더위에 듣기 좋다
며칠 전에 정신 나가서 밖에서 3시간 동안 걸었는데 그때 더블컵이랑 배드버니 들었다
아르카 kick iii도 좆같을때 들으면 좋다
그랜트 그린 앨범도 차분하니 좋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건지 벌써 8월이다
그랜트 그림 좋죠
그랜트 그린 짱좋음 되게 고급짐
와인 먹어야 할거 같음
아 그리고 zayALLCAPS의 art Pop * pop Art도 들었다 별 생각 없이 그냥 틀었는데 뜻밖의 수확이어ㅆ다
다들 좋다 하니 그랜트 그린도 들어봐야겠다
그랜트그린 좋죠.
하지만 로레인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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