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 파란노을 감성의 정수. 완성도는 3집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개성 자체는 이 앨범을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듯. 앨범이 너무 슬퍼요 흑흑
After the Magic - 다양한 악기들과 보컬들을 차용한게 마음에 들고 앨범의 주제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최고작임. 마법이 끝난 후에도 다시 만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게.. 희망적이면서도 너무 슬퍼서 ㅠㅠ 여러 감정이 혼합되어서 다가왔네요
Sky Hundred - 전에 발매된 두 앨범보다 좀 더 직설적으로 노스텔지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사운드가 위 두 앨범보다 딸리는 게 아니어서 위 두 앨범만큼 좋게 들었어요. 파란노을의 앨범은 항상 슬펐는데 이 앨범은 슬프기보다는 아련하게 다가와서 더 신선했음
파란노을들 어땠나요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 파란노을 감성의 정수. 완성도는 3집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개성 자체는 이 앨범을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듯. 앨범이 너무 슬퍼요 흑흑
After the Magic - 다양한 악기들과 보컬들을 차용한게 마음에 들고 앨범의 주제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최고작임. 마법이 끝난 후에도 다시 만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게.. 희망적이면서도 너무 슬퍼서 ㅠㅠ 여러 감정이 혼합되어서 다가왔네요
Sky Hundred - 전에 발매된 두 앨범보다 좀 더 직설적으로 노스텔지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사운드가 위 두 앨범보다 딸리는 게 아니어서 위 두 앨범만큼 좋게 들었어요. 파란노을의 앨범은 항상 슬펐는데 이 앨범은 슬프기보다는 아련하게 다가와서 더 신선했음
저도 3집이 완성도면으로 제일 좋아요
물론 2,4집도 좋음
봄노래GOAT버스커버스커
정말 간단하게 잘해버림. 얼핏 보기엔 쉽게쉽게 하는 것 같은데 그냥 개잘해버리는 거였던....
백현진 어떤가용
일단 낮/밤 모두 듣긴 했는데. 낮이 좀 더 취향이었어요. 백현진의 독특한 창법과 가사와 완벽한 프로듀싱이 어우러져 아주 좋은 작품을 만들어낸듯. 상반기 한국 인디 최고작인 것 같아요
감사함니다. 계속 보관함에만 있는데 정말 조만간 들어봐야겠어요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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