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 5
역시 빌 에반스야 환상적이네
2. 3.5 / 5
미니멀한 피아노와 미니멀한 엠비언트. 좋아
3. 4 / 5
이노와 버드 조합은 믿고 듣는다
4. 3 / 5
to john 때문에 괘씸해서 안되겠음 love is everywhere는 정말 좋은데 말이지
5. 4 / 5
나스 형님 랩 존나 잘해
6. 4.5 / 5
재즈에서 비운다는 건 이런 것.
7. 3.5 / 5
전자음과 재즈를 잘 섞어놓았다. 그정도 느낌
8. 3.5 / 5
구체음악은 갠적으로 그냥 조용한 음악 듣고 싶을 때 틀고 싶더라
제목은 현재 닉의 의미
나스로 이행시 해주실수 있나요
나스는
스무살일 때가 좋았다
나스 퇴물설 ㄷㄷ
하지만 일매틱이 커하인걸
프리재즈한테 사랑시 써주세요
-검거품-
검은 화면에서
피웠던 게 갈아입는다.
오, 헤엄의 침몰이여!
이것이 얼음을 두고온,
바닥과 나 사이
연옥의 검은 나라여!
그러니 난 흐르지 못하는
하류의 삼전도요,
삶의 연습을 거두어버린
자신의 꼬리로다.
이제는 우는 소리가
밝은 태양의 코로나가 될지니
알림과 함께 두고왔던
하얀 화면으로 날 닦아 두겠다.
그리고 그 모이는
밧줄을 따라
나를 갖고 오겠다.
감동
전에 쓴 거 복붙이긴 하지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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