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거 진짜 많네요
깊이파면 끝도없을듯
nanoray - zapper
shoebill - hikikomori days
s3rl 몇곡 이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팔곳이 정말 많군요
근데 갈수록 살짝 전자음악에 거리감이 느껴져요
rym-core충이라 그런가 계속 가벼운 음악만 소비하게 되는 게 청각적 쾌감과 강한 자극으로는 좋은데 알맹이가 없다 해야되나 뒷배경(씹덕이아니라더그럼), 음악적 혁신이나 새로움을 잘 못느끼게 되면서 듣고 나서 뿌듯함이 별로 없어요...
이러한 극단적인 전자음악에서 느끼는 허무함이 안느껴지는, 그 예외들이 hikikomori days나 제인리무버+리로이, 크리스탈캐슬, 스노우스트리퍼, 투홀리스(star제외), 루시베드로크, 소피(제일중요함), 딜런브래디 프로듀싱 정도인 거 같네요
쓰고보니 그냥 오랫동안 들어온 전음/하이퍼팝이네요
어쨌든간에 디지코어는 굉장하다고 느낍니다
디지코어 조때는걸로 추천몇개 넣어주실수있음? rym : newnewthang
올해나온 Empty Stomach, Wilting Faith (EP) 요거 먹을만함 괜찮음
릠에도 넣었는데
sisterhood - 루시베드로크(너무유명하긴함)
surgery - orteus
secrets - midwxst
덴온부가 이쪽 잘하던데 특히 ウルトラリズム
그 혹시 하우스는 파보셨는지
안파봤소요
하우스 테크노 진득하게 파는 게 도움이 될 것..
알맹이 없는거 ㅇㅈ
오히려 그게 매력으로 다가옴
해피하드코어 원탑은 단연코 스페이스 환타지. 가재발은 진짜 천재입니다 ㅇㅇ
스페이스 환타지는 ㄹㅇ 세기의 명곡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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