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은밀한 취향이 하나정도는 있잖아요
저는 에드 시런의 넘버 식스 앨범이 그래좋던데
아니 저는 넘버 식스 진지하게 저평가된 준수한 팝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ㄹㅇ
베스트파트오브미 보니 기타 팝 초심 버린 것도 아니고, 동경하던 에미넘과도 손잡았고, 스톰지, 제이 허스, 데이브같은 영국 씬과의 호흡도 좋았던거 같은데
저는 에드 시런의 넘버 식스 앨범이 그래좋던데
아니 저는 넘버 식스 진지하게 저평가된 준수한 팝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ㄹㅇ
베스트파트오브미 보니 기타 팝 초심 버린 것도 아니고, 동경하던 에미넘과도 손잡았고, 스톰지, 제이 허스, 데이브같은 영국 씬과의 호흡도 좋았던거 같은데
AJR 앨범들
김태균 녹색이념
인생명반이지만 여기선 내밀기가 좀 그럼
Sewerslvt - we had good times together, don’t forget that
저는 백예린 every letter i sent you
씹프피라서 다들 싫어하실 거 같은디
이런 색깔 가진 아티스트를 국내에서 본적이 아직 없네요
도쿄 폴리스 클럽 - Champ
전소미 game plan
아델?
저도 넘버식스 좋아함
유일하게 CD 가지고 있는 에드시런 앨범
아직 똥까지 찾아먹을 정도로 음악력이 높지않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