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데 그 동시에 그 아포칼립스 속에서 잠시 도망쳐서 그 사운드에 안겨서 아직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서 너무 안정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1주에 최소 2번은 듣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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