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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글의 존재 유무는?

title: Free Jazzvilence2025.06.25 23:14조회 수 54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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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5, 4.5

 

분명 아침엔 긍정적인 코드림 들으면서 등교했는데 어느순간 우울함에 침몰돼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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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6.25 23:15

    ㅠㅠ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25 23:16
    @프랭크자파

    흙흙

  • 6.25 23:33

    우리는 감정의 하수인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25 23:37
    @끄응끄응끄응

    요즘따라 뼈저리게 느끼는 중...

  • 6.26 00:25

    내일도 흰천장을 보겠구나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26 00:27
    @무친개

    이런...

  • 6.26 00:55

    셋다 자기 비하 끝판왕들이라 영항이 안 갈 수가 없긴 함

    하지만 반대로 자존감의 본질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기도 하니

    굳세게 일어날 줄 도 알죠 플럭스님도 그냥 지나가는 성장일겁니다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26 01:01
    @부개도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6.26 10:51

    Blgtz 개좋음

  • title: Free Jazzvilence글쓴이
    6.26 11:15
    @Da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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