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hstasia - Tether
섬세한 기타 연주에선 수프얀 스티븐스가, 포크를 부르는 흑인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에서는 조언 아머트레이딩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2년 전 아노니 앤 더 존슨스가 주었던 깊은 울림이 이 앨범에도 있는 듯합니다.
The Bill Dixon Orchestra - Intents and Purposes: The Jazz Artistry of Bill Dixon
다소 전위적인 서드 스트림 앨범입니다. 흘려 들어서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오늘 이것저것 많이 들은 줄 알았는데 앨범으로 들은 건 두 장밖에 안 되네요
https://youtu.be/WoDamvrfUbQ
https://youtu.be/oFV4QCq9SEU
https://youtu.be/8dK5zE3obiY
https://youtu.be/xSxNIYttEa4
'이것저것'입니다
수민 노래 잘 부른다;
ㄹㅇ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