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게에 가끔 보는데 보다가 장르 이야기 있어서
비선호 장르로 발라드를 많이들 뽑아서
몇개 들어보시라고 적어둡니다
성시경-차마
정키-부담이돼
브아솔-그대의밤 나의아침
김동률-그건말야, 이제서야, 사랑한다는 말
윤종신-호감, 워커홀릭, annie
김건모-혼자만의사랑
누군가가 보기에 너무 뻔한 추천 곡들 일 수있는데
의외로 안듣다보면 계속 안듣게 되어서요
사실은 싫어하지 않았을지도, 나도 이런 노래 좋아했지
라는 생각이 들 수있는 노래 몇개 적어두네요
아마 발라드가 비선호 장르라는 건 요즘 나오는 양산형 발라드 가수들 때문에 나온 말일 거에요
저도 유재하, 전람회, 김현식같이 옛날 가수들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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