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의 빌리 조 암스트롱이 짧은 기간 동안 랜시드의 라이브 멤버로 참여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함께 쓴 유일한 곡이라고. 랜시드의 팀 암스트롱과 그린데이가 함께 한 Radio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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