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앺뮤를 잘 안 쓰게 된게그냥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 무대영상을 고음질 음원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틀어놓는게 주류가 되어버려서 자연스럽게 청취시간도 감소한 모습. 아도랑 바운디는 라이브 앨범을 내놔라.
걸레 좋아하시네요
원래 한 곡 꽂히면 그날은 그것만 반복재생하는데 걸레가 곡 길이가 짧아서 되게 많이 들은거로 나옴;;
취향 많이 겹치네요!
최애 앨범이 뭔가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긴한데
일단 저의 올해의 앨범은 케이플립, 이견 없고요.
제 최애아티스트는 킹누 입니다. 앨범중에서는 심파 제일 좋아하고요, 바운디도 좋아하긴 하는데 앨범보다는 특정한 몇몇 곡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최근에는 아도콘(히바나)도 갔다오고 포터로빈슨 월드 너무 좋게들었어서 보컬로이드 앨범들 찾아서 퍼먹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보컬로이드도 하나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디깅한거 정리해서 아예 종게에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하긴 하는데 일단 제일 좋았던건 Harumakigohan의 Blue ending Nova, 이게 현재로선 1등이고요.
Deco27의 안드로이드걸(앨범전체)이랑
みきとP의 僕は初音ミクとキスをした
이렇게 총 세개가 현재까지 저의 Top3 인것 같네요. 물론 아직 더 퍼먹어볼예정입니다. 저도 아직 보컬로이드 세계를 잘 몰라서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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