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 marsh - meanwhile
첫 EP이던데 생각보다 좋았음 빵댕이 흔들면서 들음
그리고 몰랐는데 뉴진스 다니엘 언니라길래 깜놀함
hakubi - 27
그냥 흔한 일본락 느낌?
내가 락은 잘 몰라서 못 느끼는 거일 수도
솔직히 앨커 예뻐서 들은 거라..
beabadoobee - beatopia
생각보다 지루하고 딱히 매력을 못 느낌
그냥 배경음으로 깔아놓고 딴짓 하면 좋을 거 같은데
굳이 찾아서 들을 것 같진 않음.. 13, 14번 트랙은 좋았음
버둥 - 보호자
얘도 앨커 예뻐서 그냥 들어본 건데 기대 이상이었음
큰 임팩트는 없지만 가끔 찾아 들을 정도
rebecca black - salvation
약간 찰리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좀 하위버전 느낌?
근데 오히려 찰리 앨범보다 더 찾게 될 듯
그냥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찰리 앨범에서보다 더 큼
dpr live - her
text me랑 jasmine만 알고 있다가 궁금해서 들어봄
전곡 다 그루비하고 비슷한 결로 이어지는데 다 내 취향이라
즐찾 해놓고 꾸준히 찾아 들을 거 같음
kiss of life - kiss of life
이 앨범 수록곡은 원래 다 알고 있고 즐겨 들었는데
앨범 자체로 들을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다가 오늘 들었음
확실히 각각 들을 때보다 앨범으로 들을 때의 유기성 같은 건
무시할 수 없는 듯,,, 좋다좋아
twice - strategy
내가 기억하는 청순귀염 트와이스 어디감?
진짜 오랜만에 듣는 트와이스 앨범인데 전에 비해서 비트가
엄청 세련되어진 거 같음 스타일이 많이 바꼈구나,,
전은 전대로 좋고 요즘은 요즘대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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