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Watching You Go>가 근친상간을 표현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말에 반박하고 있는 조휴일입니다.
그 블로그 내용을 봤는데, 혐오조장을 누가 하고 있는 건지 헷갈릴만큼 악의적이더라구요.
조휴일 말대로 은유적인 표현을 못 받아들이면 향유할수있는 문화생활이 뭐가 있겠나요.
요즘 뮤지션들의 과거 가사들을 파헤치는, 소위 말하는 '파묘' 현상이 잦은데.. 가사는 그저 가사로 내비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위험한 사상을 내비치지 않는 한에서만요 :>
근데 솔직히 맞다 해도 딱히 뭐라할건 아니지 않나
칸예새끼 아니면 가사는 가사로
칸예는 이미 선을 아득히 넘어버려서 뭐...
칸예는 참...
그노래 들으면서 별다른 생각 안들던데
신기하네....
불편하기 위해서 불편을 쥐어짜내는 느낌
남자니까 할수도 있지 뭐
근데 솔직히 맞다 해도 딱히 뭐라할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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