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이 감사하다.
오늘 친구가 내 스포티파이를 슥 보더니 허스커 두를 추천해주고 갔다.
픽시즈의 원조격이라면서 찬양을 엄청 해댔다.
메인스트림만 듣는 친구가 힘을 숨김??
뭔가 되게 멋있어 보였다.
내일 허스커 두 몇개 들어야징
오듣앨
오늘은 친구들이 감사하다.
오늘 친구가 내 스포티파이를 슥 보더니 허스커 두를 추천해주고 갔다.
픽시즈의 원조격이라면서 찬양을 엄청 해댔다.
메인스트림만 듣는 친구가 힘을 숨김??
뭔가 되게 멋있어 보였다.
내일 허스커 두 몇개 들어야징
오듣앨
음잘알 친구있는게 부럽네
앨범 리스트 가능?
Captain Beefheart & His Magic Band - Lick My Decals Off, Baby
Albert Ayler - Spiritual Unity
noremi - i am very young and i am learning how to live
Pere Ubu - The Modern Dance
Cecil Taylor - For Olim
Modest Mouse - Good News For People Who Love Bad News
Sun City Girls - Torch of the Mystics
친구들아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준 이들아 고마워,
애기야 가자.. ㅋㅋ~!!
뭔 말투지
삶이란 감투
2번 어땠수?
진짜 개쉬워서 놀랐는데 그만큼 직관적으로 신났음
요즘도 프리재즈 디깅 하시나요
아뇨 그냥 요즘은 음악 자체를 잘 안듣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엘이도 잘 안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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