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보 리스트에서 뜬금없이 발견한 노이즈 앨범인데 나름 괜찮다.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좋음. 밴캠에서 무료 다운 가능.
2
역시 free improvisation은 지구상 모든 음악들의 조상이다.
3
잔잔한 포크에 노이즈를 얹다니 그런 앨범이 어딨냐?
있다.
4
Blu와 August Fanon이라면 믿고 듣는 거임. Fanon에 관심이 생겼다면 Vic Spencer와 함께한 앨범들 체크 추천.
5
투숏 형님은 늘 한결같다. 이번 앨범도 죽인다. 이게 구리면 갱스타랩이 취향에 안맞는 거임.
6
추억의 스타 밀리언 달러맨이 커버를 장식한 신보. 그냥저냥 들을 만하다.
7
닐 영 음악 다큐의 사운드트랙. 전곡 라이브 버전이고 진짜 너무 좋다. 다른 악기 없이 일렉/어쿠스틱 기타 한 대와 하모니카만으로 앨범을 채운다. 왜들 닐 영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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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nagisa ni te를 들었다. 소박하고 꾸밈없는 사이키델릭 포크.
free improvisation 어려워요
닐 영 앨범 많던데 뭐부터 들어볼까요
저것부터 들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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