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JK - 지옥의 아침은 천사가 깨운다 (3.5 / 5)
가정을 가지게 된 한 래퍼로서의 고충을 너무나 아프게 드러낸다
2. Alvvays - Alvvays (4 / 5)
얼웨이즈는 3집을 먼저 들어봤었는데 3집보다 열기는 적으면서도 멜로디컬한 것이 좋은 앨범
3. 스윙스 - Like Water (2.5 / 5)
비트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스윙스의 랩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다
4. Doves - lost souls (3.5 / 5)
인디락과 드림팝의 안정적 결합. 근데 크게 와닿지는 않은
5. Candy Claws - Two Airships / Exploder Falls (4 / 5)
본인이 노이즈 개싫어하는데
이 앨범은 노이즈가 범람하면서도 멜로디와 전자사운드가 맞불을 놔줘서
그리 크게 불편한 것 없었고 아름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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