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듣앨

이미 먹었죠 ㅎㅎ

엑스가 아니라 익스예여?

트위키 신보 i felt like a sketch 저거 아니에요?

아뇨 완전 잘들었어요ㅎㅎ 맨 뒤에 있는 이유는 싫어서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들은 앨범이여서입니다 :) 워스트 뽑으라면 깅코 아님 쓰나미 였던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이 오랜만에 제대로 달렸습니다 ㅎㅎ 원래 같았으면 더 들었을텐데 최근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잘 안되는군요

스릴러 같은 경우는 별 생각 없이 틀었는데 진짜 충격을 먹었습니다 마잭이 괜히 팝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꽉 쥐고 있던게 아니더군요 마잭과 같은 시대에 없었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플 뿐입니다

트위키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막 고트!! 최고다!!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한번 들어보실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꽤나 재밌는 프로젝트였고 앞으로가 또 기대되는 아티스트예요 :)

Niggas On The Moon : Black Quarterback, Big Dipper

Jenny Death : Inanimate Sensation, Pss Pss, On GP

이 중에서의 최애곡이 어느거냐는 잔인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고르다가 자폭할거 같음요

야호 인정 받았다

그 푸르른 눈동자에~

와 ㅁㅊ 라이브가 있겠구나 찾아봐야겠다

인스타에서 매거진 읽다가 전설 첫 7초 듣고 반해서 바로 들어본건데 진짜 너무 좋아요

그냥 다 넘 잘 들었던거 같아요 ㅠㅠ

예아?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