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들었던 앨범입니다
위에 4개가 어제, 아래가 오늘 들은거
Brown sugar, Voodoo
전에 voodoo 들어봤을때 좋아서 브라운슈가도 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voodoo가 더 좋네요
Highway to hell
acdc 처음 들어봤는데 굉장히 좋네요
커버도 맘에 들어서 좋습니다
Honestly, Nevermind
드공 = 이지리스닝 고트
Cigarettes after sex, X's
몽환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편하게 듣기 정말 좋은듯
The low end theory
집중 안하고 들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음..
다시 들어볼 예정
Lingering gloaming
태국 인디밴드인데 개좋습니다,,
한국 인디밴드와 비슷한 스타일 + 가사가 영어라서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페스티벌에서 보고 푹 빠짐..
아 이런 허접 어그로에 속다니
ㄹㅇ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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