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Structures - Cecil Taylor
월요일 오후 5시에 자기 시작해서 오늘 새벽 2시 35분에 일어났습니다. 그만큼 정신상태가 좀 해롱해롱한 데... 이런 상황에서 꺼낸 특단의 비책으로 세실 테일러를 듣고 있습니다. 잠 깨는데에는 프리재즈가 제격이죠, 세실 테일러의 피아노 연주라면 더 좋고요. 여러모로 정신을 맑게 해주기에 좋은 앨범 같습니다... 최근 엘이 중 재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꽤 있는것 같은데, 세실 테일러의 프리재즈를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앤서니 브랙스턴의 For Alto, 마일스 데이비스의 Bitches Brew, 오넷 콜먼의 Science Fiction 등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 앨범입니다. 여러모로 즐기기에 제격이죠. 새벽을 보내기에 더없이 적합한 앨범이기도 하고요. 저와 같이 아방가르드 재즈를 좋아해 주시는 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벽형 인간이네요... ㅊㅊ
아직도 프리재즈는 어렵다...
저 앨범 진짜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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