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extinct같은 브레이크코어+메르쯔보우의 노이즈 앨범의 시초격
진짜 라이브 앨범인진 모르겠지만 extinct에 비해 훨씬 키치적이고 즉흥적이고 생동감 넘침. extinct가 잔혹하고 어두운 지옥의 느낌이라면, 이 앨범은 광기의 파이트클럽같은 느낌
최근 나온 extinct같은 브레이크코어+메르쯔보우의 노이즈 앨범의 시초격
진짜 라이브 앨범인진 모르겠지만 extinct에 비해 훨씬 키치적이고 즉흥적이고 생동감 넘침. extinct가 잔혹하고 어두운 지옥의 느낌이라면, 이 앨범은 광기의 파이트클럽같은 느낌
존나 맛있겠다
존나 맛있음
파이트 클럽.. 첫 번째 규칙을 어기셨네요
앗 말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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