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 더 달게 생각하면 더 달게 느껴질 지도요..그리고 시작되는 비트들의 오케스트라..ㅅㅂ마치 비트들이 악기가 된 것처럼..로비의 목소리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밸러리의 목소리는 꿀이라면 로비는 크래커랄까
개명곡 진짜
ㄹㅇㄹㅇ
아름답다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림
그냥 이건 아름다움 그냥 존나 ㅇㅇ 그냥 ㅇㅇ 아름다움
노래 전체가그냥 다 예뻐요 증말
존나 쌔@끈빠끈한 곡
브레잌다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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