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ble little horse - hayday 8/10
캔디 클로우즈의 음악을 계승하는 밴드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음.
Dean Blunt - ZUSHI! 8/10
매캐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독특한 음악. 알맹이는 제대로 살아있다. 영 린, 에이셉 라키와의 협업이 돋보인다.
Dean Blunt - Black Metal 2 8/10
기타로 표현한 사이키델릭 락. 눈 오래 감으면 보이는 잔상 같은 음악.
Jane Remover - Census Designated 10/10
천천히 썩어들어가는 나의 시체와 미칠 듯이 파란 그 날의 하늘
딘블런트 오랜만에 보네
외국 음잘알들 탑스터에는 자주 보이는데 엘이에선 언급이 거의 없길래
용커버 맛있어보인다
개 좆 됨
딘 블런트는 그 여자랑 한 포펑 앨범이 찐임 ㅇㅇ
그나저나 용대가리 앨범 전 이게 뭐지 싶었는데 좋으셨나 보네요
블메는 1,2 둘 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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