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듣앰 커버에 이름이 다 적혀있네요 2번째꺼는 understatement의 small circle 입니다
1번은 어듣앨을 보시고
2. 이 사람들 전작이 어제 말한거처럼 사이버펑크 세상의 부패한 유흥가 였다면 이 앨범은 세상이 부패를 넘어서 완전히 망해버린 디스토피아를 보는 것 같음 적막하고 처절하면서도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세상이 망해버리고 어린 소녀만 남은 것 느낌이에요
3. 꽤 맛있는 앰비언트 락적인 요소도 느껴졌던게 인상깊음
4. 미친 앨범. 순수하고 아름다운 뉴에이지 사운드에 아름다운 보컬을 넣어 정말 이쁜 사운드를 만들어냄 초반의 사운드에서 느꼇던 긴장감이 앨범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아름다움으로 완벽히 변해버리는 그 순간이 너무 인상깊음 마치 높은 잔디 언덕에 올라 광활한 세상을 바라본 느낌임 아니면 등산 후 바라본 정경이라든가 뭐 그런느낌.. 진짜 아름다웠음
어그로 ㅅㅂ
오듣앨 맛있는거 킹받네
맛있쥬
어그로 존나 창의적이네
찌라시라고 하네요~
제목보고존나설렜네
4번은 내일 들어봐야지
파노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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