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7집에서 뉴에이지/앰비언트 색채를 자신만의 포크 세계에 도입했는데, 이제 여기에 전자음까지 오묘하게 섞기 시작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대체 다음은 어디로 갈지 너무 궁금하다….
레알 저도 딱 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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