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왜 별로지
퀄리티가 아쉽다 느껴지진 않는데
팍 꽂히는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아무리 포크특이라지만 밍밍하고 뭔가 싱거움
QWERTY EP는 되게 좋았는데 그만큼 포텐이 안 나와준 느낌
그래도 앨범에 흥미로운 지점들이 조금씩은 있긴함
근데 이 앨범을 찾을 정도로 가치 있는 순간들인진 모르겠네
은근 후반부가 좋았음
10점 만점에 5점
퀄리티가 아쉽다 느껴지진 않는데
팍 꽂히는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아무리 포크특이라지만 밍밍하고 뭔가 싱거움
QWERTY EP는 되게 좋았는데 그만큼 포텐이 안 나와준 느낌
그래도 앨범에 흥미로운 지점들이 조금씩은 있긴함
근데 이 앨범을 찾을 정도로 가치 있는 순간들인진 모르겠네
은근 후반부가 좋았음
10점 만점에 5점
5점이면 많이 별론가보네…
막 구리다 이런 것보단 지루함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은데도..
후반부는 확실히 몰입 되는데 초중반부에서 이미 힘을 다 잃어놔서..
으아 이게 안 먹히다니
2번 트랙 개좋은데 진짜
2번 포비 브릿저 생각나긴 했어요 ㅋㅋㅋ
후반부 세트랙은 꽤 좋았고 그나마 5번 ㄱㅊ았음
5점.. 흑..
죄송합니다
너무기대이하
EP는 좋았는데 말이죠
오히려 아트팝 치고 과감한 시도가 별로 없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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