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트랙에선 뭐지 싶었지만
두번째 트랙에서 바로 일본 아티스트 "TOTA"가 생각나는 목소리가 들렸다
아리따우면서 귀여운 목소리
메탈만 듣던 그로울링만 듣던 나에겐
단비처럼 느껴졌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뒤에 울려퍼지는 드럼과 기타소리
좋긴 좋았다, 하지만 나의 심금을 울리기엔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거 같다
제일 좋게 들은건 JUVENILE, 허물 이다.
저 위에 두픽은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다.
뽀뽀철회
(별로는 아니다라는 뜻)
아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좋긴 좋은데 칭송받을 앨범은 아닌 것 같음
개인적으로 영어 트랙이 맘에 들었네요
잔잔바리 감성 좋아하시는구나
뽀뽀 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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