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월하고, 공허한 대지에 마치 천천히 걸어가는 절망적인사람처럼, 그 사람과 다를바 없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하루 점차 미쳐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최애 앨범 오키컴이었는데 아쉽네요 쩝
최애앨범 좀 알려주세요 그걸로 최애 앨범 갱신하면 제 포인트 다 드림 ㅎㅎ
광월하고, 공허한 대지에 마치 천천히 걸어가는 절망적인사람처럼, 그 사람과 다를바 없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하루 점차 미쳐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최애 앨범 오키컴이었는데 아쉽네요 쩝
최애앨범 좀 알려주세요 그걸로 최애 앨범 갱신하면 제 포인트 다 드림 ㅎㅎ
시규어로스 들어보심?
아뇨
아기앨범 한번 들어볼까요
ㄱㄱ
언제나 벨언그
인더코트오브더크림슨킹
이랑
세로토닌2
ㄱㅅㄱㅅ
이거랑 ichiko aoba - qp
ㅇㅋㅇㅌ
MASKED DANCERS
저도 참 좋아하는 앨범.. 다시 들어볼게요
The Glow, Pt. 2
정말 좋죠
faust
이거 해볼걸
아티스트 이름이 뭐죠??
faust요
감사합니다
닥싸문은 이기기 힘든데
ㄹㅇ ㅋㅋ
wish you were here
굳굳
프로그래시브 좋아하시면 예스나 마스볼타도 ㄱㄱ
인생앨범은 Twin Fantasy
오 감사합니다
최근엔 Newfound Interest in Connecticut - Tell Me About the Long Dark Path Home (미드웨스트 이모, 포스트 락) 이 최애앨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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