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omnomcat2025.02.21 10:44조회 수 125댓글 4
그냥 뭐랄까 처절한 기분
저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지만 눈물이 난다는 건 독특한 감상 같네요
펑펑 우는 건 아니고 그냥 울컥해서 눈물 찔끔 ㅎㅎ 화자에게 이입해서 저도 서러워지는가봐요
저는 그 앨범에서 Bar Italia가 특히 감동적이더라고요
그리고 Underwear은 속옷 입은 거 보고 싶다는 노래가 어떻게 그리 아름다운지...
자비스 코커 특유의 감성적인 변태스러움은 진짜 독보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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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지만 눈물이 난다는 건 독특한 감상 같네요
펑펑 우는 건 아니고 그냥 울컥해서 눈물 찔끔 ㅎㅎ 화자에게 이입해서 저도 서러워지는가봐요
저는 그 앨범에서 Bar Italia가 특히 감동적이더라고요
그리고 Underwear은 속옷 입은 거 보고 싶다는 노래가 어떻게 그리 아름다운지...
자비스 코커 특유의 감성적인 변태스러움은 진짜 독보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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