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바이럴 땜에 들어봤는데 제가 생각한거에 비해 훨씬 가볍고 좋네요. 해피한 상태일 때 자주 들을 거 같음
국내 익페앨범인데, 아날로그 호러라는 것을 음악으로 나타냈다? 그런 느낌.
뭔가 시골에서 산책한번 갔다온 것 같은, 바람처럼 시원한 앨범.
누군가의 바이럴 땜에 들어봤는데 제가 생각한거에 비해 훨씬 가볍고 좋네요. 해피한 상태일 때 자주 들을 거 같음
국내 익페앨범인데, 아날로그 호러라는 것을 음악으로 나타냈다? 그런 느낌.
뭔가 시골에서 산책한번 갔다온 것 같은, 바람처럼 시원한 앨범.
아 쿠피 아시는구나~
개 좋아함
님이 추천해줬었음
아
후랭크자파 많이 보이네
ㄱㅊ
티비 가이드 앨범 특이하더라구요
뭐 그닥 취향은 아니긴 했는데 국내에 저런 앨범 더 많아졌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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