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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말아주는 포크 오마카세와 따듯한 인증

title: Action BronsonRope2025.02.13 12:26조회 수 382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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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따듯함, 메이져와 언더 잘 쓰까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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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걱정까지 해주는 형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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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2.13 12:29

    데이비드 토마스 저 앨범 진짜 좋더라고요

  • 2.13 12:30
    @kued

    인트로가 눈물줄줄명곡

  • 2.13 12:30
    @Rope

    전 마지막 트랙 좋아합니다

  • 2.13 22:18

    그리고 richard dawson 들어보십셔 nothing important랑 the ruby cord 추천드립니당

  • 2.14 00:02
    @kued

    다 들었죠 ㅎㅎ

  • 2.13 12:30

    STAY SAFE

  • 2.13 12:31
    @kuru

    우울증 음악가 다운 말

  • 2.13 12:31

    저거 다 먹으면 되는거죠??

  • 2.13 12:32
    @미오

    뭐뭐 안드심?

  • 2.13 12:36
    @Rope

    5개 정도빼고 다안먹어봄

  • 2.13 12:38
    @미오

    how i loved you부터 ㄱㄱ

  • 2.13 12:39
    @Rope

    감사합니다리

  • 2.13 12:53

    12추

  • 2.13 12:57
    @LittleSimz

    좋음

  • 2.13 13:12

    Bright future만 들어봤는데 스크랩하고 다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13 13:13
    @Circles

    Bright future 참 좋죠

  • 2.13 13:29

    다 들어봐야지

  • 2.13 13:51
    @민트초코냠냠

    ㄱㄱㄱ

  • 2.13 14:40

    저중에 몇개 좋아하는게 있긴 한데 역시 전 포크랑 안맞는듯

  • 2.13 15:02
    @DannyB

    이상하다 포락 좋아하면 포크도 좋아하는 경향이 있던데

  • 2.13 15:11
    @Rope

    제가 밝고 따뜻한 앨범을 그닥 안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drinking songs같이 우울하고 다크한 포크는 좋아해요

  • 2.13 14:46

    Bright Future 첫곡은 진심 역대 포크 인트로에 비빌수 있음

  • 2.13 15:01
    @수저

    Evangeline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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