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End & Dead
이 둘은 한 곡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냥 처음부터 도파민 터져나오는 곡
2. This Is How I Disappear
이 곡들을때마다 내가 막 이모키드가된것같고 막 그럼
3. 그거
어 그거 캐리온 그거
원래 투메인데엔 이유가 있는법이지 음
4. Mama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곡
앨범 전체가 그렇지만 특히 이 곡과 캐리온이 그런 성격이 강한듯
5. Sleep
사실 저거 4개빼면 다 비슷하게 좋아하긴 하는데
이게 제일 도파민이 많이 나오면서 감동이 많이 있는거 같음
This Is How I Disappear 빼고 Disenchanted 넣으면 저랑 똑같음
락 입문할때 질릴도록 들은거 같은데 오랜만에 꺼내봐야지
Dead 개 좋아함 ㅋㅋ
나나나나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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