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1. Frank Ocean - Blonde
2. 파란노을 - After the Magic
3. JPEGMAFIA - I LAY DOWN MY LIFE FOR YOU (Director's Cut)
4. The Neverminds - nevermind, the summer.
5. lixelated - gaze
6. Asian Glow - 1110011
7. 씨잼 - 걘
8. They Are Gutting a Body of Water / Full Body 2 - EPCOT
9. 파란노을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10. Alvvays - Blue Rev
11. McKinley Dixon - Beloved! Paradise! Jazz!?
12. 하진이 - 우주정거장/그대가 있기에
13. 요 - 희망열차를 타고 우주로 가요
14. WALRUS - 光のカケラ
15. Piano Shoegazer - Sisyphus Happy
16. Nujabes - Modal Soul
17. 파란노을 - Sky Hundred
18. Tyler, the Creator - Flower Boy
19. Pusha T - It's Almost Dry
20. Slowdive - Soulvaki
21. Carousles - Pop
22. 수민, 슬롬 - MINISERIES
23. Fleshwater - We're Not Here To Be Loved
24. 파란노을, Asian Glow - Paraglow
25. 수민, 슬롬 - MINISERIES 2
< 베스트 앨범 >
1. Frank Ocean - Blonde
: 모두가 알고 모두가 사랑하는 앨범이죠, 사실 요새는 물려서 안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역시 오션은 오션이야 ㅇㅇ
10 / 10
2. 파란노을 - After the Magic
: 2집이 찐따감성의 극치고 4집이 노스탤지어와 노이즈가 주라면 3집은 슈게이즈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악기 사용이 매력적인 앨범. 그래서 파란노을의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돌리는 앨범이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보컬이나 연주나 가사나 모두 3집이 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 / 10
7. 씨잼 - 걘
: 킁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킁은 나랑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은 이질감이 내게 신기하게 다가왔었는데 이 앨범은 좀 더 인간적이랄까.. 자신의 과거에 대한 자기반성적인 태도가 눈에 밟힘
8 / 10
25. SUMIN, Slom - MINISERIES 2
: 미니시리즈 1에서는 개별 곡 단위로 신경을 쓴 느낌이었는데 미니시리즈 2는 앨범 단위로 신경을 쓴 것 같아서 통으로 듣는데에는 2가 더 좋았음. 보컬 기교나 비트와 보컬의 합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 한대음을 쓸어버렸으면..
9 / 10
< 워스트 앨범 >
15. Piano Shoegazer - Sisyphus Happy
: 일단 앨범의 무드가 잘 기억나지 않음. 최악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기 중에선 워스트급이 맞는듯
6 / 10
< 최고의 발견 >
12. 하진이 - 우주정거장/그대가 있기에
: 1982년에 나온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작업물. 시대상을 감안해도 너무 좋음~ 첫 곡만큼 임팩트 강한게 없긴한데 틀어놓고 있으면 좋은 앨범임
8 / 10
< 그 외 >
22. 파란노을 - Sky Hundred
: 노이즈 형태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굉장히 맘에 듦. 커버부터 나타나있는 노스텔지어가 음악에서 더 강렬하게 느껴진달까.. (특히 황금빛 강, 잊지 않겠다고 울부짖는 목소리가 슬프고 인상적임.) 2집, 3집과는 다른 감성의 작업물들을 꾸준히 가져오는 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함
9.5 / 10
5. Lixelated - gaze
: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하지???? 다방면으로 잘함 진짜로.. asukagender 명의로 발표한 asukacore 시리즈부터 gaze까지 버릴 작업물이 하나 없음 ㅋㅋ
8 / 10
캬 너무 맛있다
저도 피슈 첨들을 때 띠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띠용띠용
Fleshwater 어떠셨어요? 저 앨범 진짜 좋아함
평범한 슈게이즈인줄 알고 들었는데 좀 빡세서 의외였어요
근데 좋음 ㅋ.ㅋ
수블라키는 개추야
솔직히 loveless보다 별로임
7.5 / 10
건져갑니다.
👍
Censusdesignated
제인리무버 Teen Week이었나
듣다가 끔 이건 다 들어보겟음
파노 3집 만점인거 개추
👍👍👍👍
워스트가 8점 ㄷ
6점임 ㅡㅡ
MBDTFㄷㄷ
솔직히 칸예 노래 더 이상 못듣겠음
나만 그런가
난그냥사건터지기전부터질려서안들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