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런닝 하고 왔는데 볼따구가 피카츄가 됐네요 이불속에 계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ㅋㅅㅋ

한파 보다 무서운 혈당 스파이크..

아이스 에이지 다람쥐 마냥 달려와서 음악 올린 내 자신 칭찬해ㅡ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몸 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ㅋㅅㅋ

강박이 무섭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심리 팁이 있다면 죄책감을 위한 벌을 준다는 생각을 자신한테 되내어 보세요 그럼 편해 집니다 이유 같은 건 없어요 이 세상엔 ㅎㅅㅎ

말이 좀 어렵게 이상하게 흘러 갔네요 그래도 루틴 지키시면서 하나하나 씩 지켜 나가시는 게 자존감에도 도움이 되고 소소한 행복에도 좋을거 같아요 오늘도 미오님 한테 배우네요 ㅌㅅㅌ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용

진심 리치왕 소환 한 줄 그래도 런닝 끝낸 내 자신 칭찬해ㅡ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바람 쐬지 마시고 전기 장판과 하나가 되시길 바랍니다 ㅋㅅ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ㅌㅅ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ㅅㅋ. 오 영화 볼 때는 따뜻 했지만 현실로 돌아 오셨을때 많이 추우셨군요 무슨 영화를 보셨나요?

하드코어의 극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을 분해 하다 보면 결국 부정적인 상상이가장 편한 이불 같아요 거기서 무의식을 보는 거구요 자신을 알아 간다는 건 한 원시의 가혹한 창부를 들여다 보는 것이니까요

자조적인 개연 읍조리는 성욕 트럼본님의 예술로 느껴지는 모든 관철과 악마적인 탐조에 대해 기꺼이 자신의 그림자로 공명 해보시길 권해볼께요 ㅎㅅㅎ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