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붕이라면 일상생활 중에 앨범커버가 떠오르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이 당연지사.
해당 장면을 보여줄 테니 내가 어떤 앨범커버를 떠올렸는지 맞춰주면 되겠음.
1. 집 LED등 교체하다가 (난이도 하, 100포)
2. 집 근처 치킨집 조명 (난이도 중, 300포)
3. 김포의 한 초대형 카페 (난이도 상, 500포)
해당 장면을 보여줄 테니 내가 어떤 앨범커버를 떠올렸는지 맞춰주면 되겠음.
1. 집 LED등 교체하다가 (난이도 하, 100포)
2. 집 근처 치킨집 조명 (난이도 중, 300포)
3. 김포의 한 초대형 카페 (난이도 상, 500포)
2. Patterns in repeat
앗싸
아 이거쓰러왔는데
음알못이라 모르겠네요
3번 Mercurial World?
땡!
3 Bottomless Pit
땡!
1 bloom 비치하우스
비치하우스 늦었따 ㅜㅜ
데스 다이나믹 슈르드?
앨범이 워낙 많아서 뭐 말씀이신진 모르겠지만 아님 ㅋㅋ
그 케이팝 샘플링한 앨범 말씀이신가
I’ll try living like this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에는 안 보이는듯
Faith in persona 얘기 였음 ㅇㅇ
푸 파이터즈?
땡!
콜플?
땡!
장르만 ㅠㅠㅠ
ㅋㅋㅋ메탈쪽임
메슈가?
드림 씨어터?
ㅋㅋㅋ 드림 씨어터 맞음
야호
아 3번 저거 사막에 빨간 공 가득한 앨범커버 아닌가
힙노시스가 디자인한
Elegy?
땡!
----------------종료-----------------
어차피 모르지만 늦었다
어차피 모르지만 늦었다
비치하우스밖에모름
3번
Seam - The problem with me 인줄
누군지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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