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고
리스너 입장에서 단편적으로 지켜본 원인은 이럼
크러싱 드림즈라고 동양쪽 (주로 일본이나 한국) 앨범들 올리는 채널이 있었음
정확한 구독자는 기억 안나는데 규모가 꽤 큰 채널임 (지금껀 삭제되고 다시 판 채널)
근데 거기에 파란노을 2집이 영어 해석 가사와 함께 올라옴
그거 덕분에 해외에서 초반 바이럴이 확실하게 됨
그리고 그 영상은 몇달 뒤였나 몇일 뒤였나 삭제됨
레이팅은 낮지만 꽤 높은 점수로 rym 2021 차트 상단에 오름
사실 한국 앨범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일이 잘 없었기에
포락갤에도 글이 올라옴
덕분에 한국에서도 알려짐
CrushingDreams가 파노입니다 옛날 블로그 보면 메일주소 같다네요
맞긴한데 본인은 아니라고해서 아닌 것 처럼 올려봄..
crushing dreams 좋은 앨범 많이 올라와서 자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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