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동안 나무를 만들어보려고 했으나…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나무가 되었습니다.그나저나 제가 지금껏 들어온 음악들의 결정체가 저렇게 한 폭의 그림안에 담기니 뿌듯하기도하고 뭔가 아름답네요.
시아추
오오… 보인다 나무
보인다 보여
세로토닌 II 추
멋있는 탑스터네요. ㅎㅎ 데이토나 추
킹푸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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