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즈음에 마지막처럼 뮤비보고 반해서 팬이 되었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했던 여자팝가수인 에이브릴 라빈과 음색이 비슷했기에 더욱 빠져들었던 로제의 오랜팬으로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바로 들렸는데 로제밖에 안보이고 로제밖에 안들려서 행복하네요. 참고로 여기는 시부야입니다.
2017년도즈음에 마지막처럼 뮤비보고 반해서 팬이 되었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했던 여자팝가수인 에이브릴 라빈과 음색이 비슷했기에 더욱 빠져들었던 로제의 오랜팬으로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바로 들렸는데 로제밖에 안보이고 로제밖에 안들려서 행복하네요. 참고로 여기는 시부야입니다.
앞에 타워레코드 본점도 있습니다 ㅋㅋ
시부야를 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앞에 타워레코드 본점도 있습니다 ㅋㅋ
완벽하네요
무섭다
오 개지린다
이뿌덩
칸예는 이런거 안생기나
팝업인가요 아님 진짜 24시간 365일 로제 카페인건가요
팝업으로 기간한정일듯.
타워레코드도 지금가보면 모든층에 하나씩은 로제 앨범코너있어요.
이런덴 항상 음식이 개노맛도리 던데 어떠셨나요
놀랍게도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이 꽤 깐깐한데
5점만점에 3.5~4점 정도?
근데 가격이 쎄서 두번은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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