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티스트의 디스코그래피를 확인하고 싶다면?
-> RYM이나 Discog에서 검색하거나 구글에 ‘(아티스트명) discography'라고 검색
2. 특정 프로듀서가 프로듀스한 곡들을 알고 싶다면?
-> 구글에 ‘(프로듀서명) production' 검색
3. 특정 작곡가가 작곡한 곡들을 알고 싶다면?
-> 구글에 ‘(작곡자명) songwriting list' 검색
4. 어떤 앨범과 비슷한 스타일의 앨범을 찾고 싶다면?
-> 그 앨범을 만든 아티스트의 다른 앨범을 찾아 들어본다.
-> 그 앨범의 장르를 확인한 후 구글에 ’best (장르명) albums'를 검색한다.
5. 어떤 곡과 비슷한 스타일의 곡을 찾고 싶다면?
-> 그 곡을 만든 아티스트의 다른 곡을 찾아 들어본다.
-> 그 곡의 장르를 확인한 후 구글에 ’best (장르명) songs'를 검색한다.
6. 검색해서 나온 앨범이나 곡을 직접 듣고 확인하고 싶다면?
-> 유튜브에 앨범명이나 곡명을 검색한다.
이 방법들의 장점 :
질문글 올리고 답변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더 양질의 정보를 찾을 수 있음.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음.
단점 :
귀찮음. 다른 사람들의 기준을 따라가게 됨.
뜬금없지만 닉네임은 조애나 뉴섬 앨범에서 따오신 건가요
요즘 이렇게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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