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레코드샵에서 우연히 발견한
1992년산 계몽사 라이센스반 입니다.
저기 회사 살아있긴한가요 ㅋㅋ
동네 레코드샵 유물답게 쌈마이한 상태
하지만 단돈 4000원인데다가 오히려 빈티지 갬성이여서 럭키비키합니다
아닌가?
세기말 다운 쌈마이한 갬----성
이거지예
안에 테잎도 색이 변한 상황 ㅋㅋ
가사집은 검은색이 side A, 흰색이 side B인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유물을 줍줍했네요
지방의 낡은 레코드샵에는 이런 갬---성이 남아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감성 지리네요
진짜 감성이 낭낭합니다
와 그때 그 시절 감성 지리네요 ㄷㄷ
보자마자 홀린듯이 집은 갬----성
계몽사 ㄷㄷ
유명한 곳인가요? 첨 들어보는디
와 쌈마이갬성 지린다 ㅋㅋㅋㅋ 추추
약간 보물찾기하는 느낌 ㅋㅋ
허름한 세월이 느껴지는 가게에서 물건들 뒤지다가 찾은거라서 애정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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