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었던 음악들 중 인상깊은 일부를 모아서 만든 탑스터 입니다. 순위는 크게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요즘 여러 음악을 들어보고 느끼는게 끌리더군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뜯고, 씹고, 맛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이나 감각을 얻을 수도 있고요.그것이 음악을 듣는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요.
최근에 들었던 음악들 중 인상깊은 일부를 모아서 만든 탑스터 입니다. 순위는 크게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요즘 여러 음악을 들어보고 느끼는게 끌리더군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뜯고, 씹고, 맛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이나 감각을 얻을 수도 있고요.그것이 음악을 듣는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요.
나카무라토시마루 추!
C.C.C.C. 어떠셨나요 전 아직 안 들어봤어요
Rocket Shrine 앨범에서 느껴지는 전자기장 같은 노이즈가 마음에 들더군요. 노이즈에만 익숙하다면 굉장히 좋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즉시 라이브러리 추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반월키 추
와 아는 앨범이 3장밖에 없어요..
유라 월키 추
하쉬노이즈 음반들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ㅋ 귀 괜찮으신가요
소리만 조절하면 괜찮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