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Ft_c4wYpvQ
이곡 몇년전에 처음 들었을땐 뭐야 신스 왤케 촌스러워 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나고 나선 신나고 비참한 이 이상한 느낌, 그리고 멜로디가 엄청 중독적이라 생각해서 계속 듣게 되네요.
최근엔 동네 반짝이는 나무와 장식들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연말 분위기에 기존에 듣던 곡들이 다른 감상을 불러오게 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ZFt_c4wYpvQ
이곡 몇년전에 처음 들었을땐 뭐야 신스 왤케 촌스러워 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나고 나선 신나고 비참한 이 이상한 느낌, 그리고 멜로디가 엄청 중독적이라 생각해서 계속 듣게 되네요.
최근엔 동네 반짝이는 나무와 장식들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연말 분위기에 기존에 듣던 곡들이 다른 감상을 불러오게 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완전좋죠 이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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