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9만 분 정도였는데 12월 미반영인데도 12.8만 ㅋㅋ
런심이 1등
독주곡 위주로 듣는 편인데 희한하게 제가 좋아하는 연주들은 죄다 오케가 런심이네요
어머니가 라피협을 좋아하셔서 집에서 밤마다 틀었더니 1등이 됨
슈만 피아노 콰르텟 3악장 덕분인 듯
앞서 나온 키신 앨범 지휘자
키신
근데 분명 락도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클래식을 워낙 주구장창 들어서 그런지 1년 리플레이는 영 안 뜨네요
그나마 10월 톱 아티스트가 블러인 거 빼면...
작년엔 9만 분 정도였는데 12월 미반영인데도 12.8만 ㅋㅋ
런심이 1등
독주곡 위주로 듣는 편인데 희한하게 제가 좋아하는 연주들은 죄다 오케가 런심이네요
어머니가 라피협을 좋아하셔서 집에서 밤마다 틀었더니 1등이 됨
슈만 피아노 콰르텟 3악장 덕분인 듯
앞서 나온 키신 앨범 지휘자
키신
근데 분명 락도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클래식을 워낙 주구장창 들어서 그런지 1년 리플레이는 영 안 뜨네요
그나마 10월 톱 아티스트가 블러인 거 빼면...
아니 12만분은 어느 정도의 경지인겁니까
수험생이라 환경 상 하루종일 노래를 들을 수가 있었어서 ㅋㅋㅋ
그냥 귀 피로할 때 + 잘 때 제외하고는 계속 들었습니다..
와 클래식 전문가...
듣는 것만 듣는 편입니다.. 투메충 ㅋㅋ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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