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ov_L5UFR4c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갔던 시절을 돌아보며 이불킥을 차고, 술보다 운동을 더 챙기는 2024년의 크러쉬. 하지만 선곡 하나로 기분좋게 만드는 그의 주크박스(?) 감각은 여전한데요. 연말 콘서트와 선물 같은 앨범을 준비 중인 그와 오래된 질문을 꺼내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챗GPT로 음악 공부하는 일상과 변치 않는 음악 사랑도 담겨 있습니다. 크러쉬가 직접 고른 ‘겨울 밤 듣기 좋은 노래’ 플레이리스트 역시 영상을 통해 얻어가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