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허한 마음 달래주는 일본 음반들입니다
카시오페아 lp 정말 구하고싶었는데 최근에 구하게 되어 아주 좋네유 김밥 찬양합시다..
사실 탑스터라기엔 인터넷으로 김레에서 주문한 카시오페아를 제외하면 직접 일본가서 오프라인으로 사온것들뿐이라 정규앨범보다도 라이브앨범이나 컴필음반이 절반이네요 올해 겨울 일본가게 되면 마이데드걸프렌드 무조건 구할겁니다 죽어도 구할겁니다
그리고 개추를 부르는 ‘그 밴드‘
2기는 대체 언제나올까요
어쨋든 그제 헤어져서 아무것도 안잡히는데 음악으로 치유하고 있네요 간만에 엘이에도 글씁니다
모두 현재를 사랑하며 삽시다 엉엉
봇치추
카시오페아 [Mint Jams]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라이브 앨범인데 음원보다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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