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세븐틴 같은 그룹이 9달만에 1000만장 팔았다 이런 기사를 봤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도 팔기 힘든 물량을 팔아재끼는거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엘이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나요한명이 몇백장씩 사서 이렇게 되는것같기도 한데
병폐죠 뭐
병폐죠 뭐
심각하긴 하네요
이게 뭐임..?
앨범 겁나 사서 포카같은거만 뽑고 버리는거요...
사회적으로 문제죠
헐 그걸 왜 버리죠?신기하네요 지들돈으로 산건데 돈 아깝지도 않나
앨범 들을 생각은 없이 사는 놈들이니까 그렇죠 뭐
저런거 보면 제가 다 아깝습니다
앨범 많이 사면 팬사인회 당첨될 확률도 올라가서...
앨범은 필요 없으니까요🥲 듣는건 스트리밍사이트에서 등수 올려야하니까 거기서 듣고(스밍) 앨범은 안에 들어있는 포토카드 얻는 용도+팬싸당첨용도에요.
더러운 상술이죠
중소 남자 아이돌 팬싸인회 한번 가려고만 해도 500은 넘게 깨져요. 이거 다 응모권 있는 앨범사는 비용이고요.😇 대략 20000원 하는 앨범을 500만원어치 사려면 대체 얼마나 많이 사야하는걸까요… 그래서 저렇게 많이 팔리는거에요. 숫자에 너무 의미 두지 마시길
팬싸가려고 그러는거니까... 그래도 이 문제를 인지하는 사람들도 좀 있는거 같은데 언젠가는 해결되면 좋겠네요
자본주의에 따른 정당한 싸움이긴 하다만
편법이나 야비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죠
심지어 실제로 그렇게 팔린 것도 아님. 판매물량 잡고 선구매해서 판매량 올리고 취소해서 실제론 구매 안했는데 구매된 걸로 집계하는 경우 많음.
케이팝 앨범깡은 답 없어요 ㅋㅋ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게 산업의 구조죠
다른건 상관없는데 자원이 아까워요....
저도 집에 CD 많긴한데... 그래도 지구야 미안해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많은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앨범을 많이 파는 세븐틴 ㅋㅋ 그냥 웃음벨임..
제발 정신좀 차려라 더러운 상술 쳐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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