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으로 하나로 묶어서 테디가 주도하던게 최고였구나
어디서 곡을 받아오는지 본인 의사인지는 모르지만
제니는 저런 여성향 스타일보다 중성적인 무드의 힙합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컨셉을 떠나 곡 자체가 맛이 없음
로제는 나름 클리세 비틀기로 저런 선택을 한거같은데
유행 따라갈려고 노력하는 연차 쌓인 가수의 틱톡 노래같음
그나마 리사가 음악적으로 과감한 시도나 새로운걸 할려는게 보이긴 하는데
결국 혼자하니깐 예전 블핑만큼의 그 간지가 안나네요
블핑 하유라익댓 리사 파트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의 간지라고 생각해서
블핑때의 간지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세곡 다 맛이 갔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것 같고, 전 오히려 제니 음색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했음. 아파트는 몸풀기 선공개 기습발매 같은데 훅 중독성이 강해서 흥하긴 할듯 리사는 음..
확실한건 같이 뭉쳐있을때가 최고네요
그건 ㅇㅈ 럽씩걸같은거 또 안나오나
저도 지금 나온 곡들이 아쉽긴 한데 블랙핑크가 지금 상태의 yg에서 곡을 받아서 활동하면 맛이 더 빠르게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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