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rym 점수 어떤 기준으로 주시나요?

완벽한 앨범은 4.5

완성도를 떠나서 내게 너무 뜻깊고 엄청난 작품은 5점

5.0점은 완전 제 취향이면서 꾸준히 듣는 인생앨범

4.0~4.5점은 잘 만들었고 계속 생각나면서 자주 듣는 앨범

3.5점은 막 꽂히지는 않지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앨범

3.0~2.5점은 꽤 괜찮게 들었거나 평범한 앨범

그 이하는 굳이 한번 더 돌리지 않거나 어떠한 매력을 못느끼겠는 앨범

5점: 내 취향

4.5점: 완성도가 높아보이는 앨범

4점: 한 번쯤은 들어볼만 한 앨범

3.5점: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으나 아쉬운 점이 눈에 보이는 앨범

3점: 아쉬운 앨범

2.5점: 들어줄 만은 하네

2점: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1.5점: 끔찍

0.5 : 음악이 아님

1.0 : 완전 별로

1.5 : 별로

2.0 :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님

2.5 : 무난무난한 앨범, 듣기 나쁘지 않음

3.0 : 듣기 좋은 앨범, 이 정도면 호평

3.5 : 웰메이드 라고 생각되는 앨범, 혹은 내 취향에 꽂힌 앨범

4.0 : 제 기준 명반이라고 생각되는 앨범

4.5 : 제 기준 미친 명반, 우주 명반

5.0 : 인생앨범

5: 이 앨범 없이는 내 인생을 설명할 수 없다.

4.5: (내 안에서) 특정 장르나 시대, 정서 등을 상징한다. (ex) 네오 소울 Black Messiah, 펑크 록 London Calling 등)

위 두 점수는 완성도가 아니라(물론 좋아야 그런 게 가능하겠지만) 100% 주관적인 애정, 경험 등에 기반하는 점수입니다. 4점이랑 5점이랑 완성도는 4점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것.

4: 깔 게 없다. 완성도 측면에서는 실질적 만점.

3.5: 좋다. 들을 가치가 있다.

3: 한 번쯤 들을 만 하다. 굳이 또 듣진 않는다.

이 아래로는 심각한 결점이 있는 것들인데, 명확한 기준은 없고 그냥 X구린 것들을 기분 따라 줍니다.

2.5: 뭘 하려고 했는지는 알겠다. 못 해서 그렇지.

2 이하: 이럴 거면 내지 마.

5점 : 허벌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