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AOTY를 꼽자면 Herhums의 To Save Us All이 될 것 같네요.
아래는 올해 좋아했던 싱글들 몇 곡입니다.
https://youtu.be/2QiFl9Dc7D0?si=o9mXQ9RZE8dZfU-N
https://www.youtube.com/watch?v=PLG2Uexyi9s
https://www.youtube.com/watch?v=AmrXrZ_LhQ8
https://www.youtube.com/watch?v=QNTVGkUKdFA
https://www.youtube.com/watch?v=bUX8MDNQda4
https://www.youtube.com/watch?v=o2zkQDD6bQU
https://www.youtube.com/watch?v=rrEj5FZAILU
https://www.youtube.com/watch?v=7UecFm_bSTU
https://www.youtube.com/watch?v=jGK3YVmGZ3Y
올해의 트랙은 짧지만 정말 빛났던 Tommy Richman의 Million Dollar Baby도 생각났고 Charli xcx의 360도 생각 났지만
패륜적인 욕설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Kendrick Lamar의 meet the grahams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덧 11월의 끝자락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 어떤 앨범들과 노래들이 발매될지 궁금해지네요
Meet the grahams 처음 나왔을때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브 노래 사운드 디지는데
하세가와 하쿠시추
미떠그램즈...제가 처음으로 무서워서 소름돋은 노래...엄청나죠
Herhums라는 분의 저 앨범은 처음 보네요
방금 약간 들어봤는데 몽환적인 포크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그림자 공동체가 생각나기도 하고..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림자 공동체의 보컬분이십니다
공중도둑/새눈바탕이 프로듀싱에 참여했고요
오 진짜요?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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