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노래도 은근 있고..
인종, 문화적 관점에서 일부러 높게준 것 같은 픽도 있고
(뉴진스, 배드버니)
또 라나 1위랑 켄드릭 3위는 너무나 마땅해서 재밌네요.
한편으로는 세대교체 + PC흐름 과하게 의식해서 젊은 라이징 여가수들 노래 그냥 다 집어넣은 느낌.
사브리나 카펜터, 차펠 론 > 빌리 아일리시 이거는
아마 제 귀가 평생 이해 못할듯요… 아무래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아티스트에 대한 대우가 시원찮다는 생각밖에..
그 외 밥딜런 높게 나와서 좋았고
한 아티스트 곡 여러개 안 넣어서 좋았음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동감합니다 그냥 적당히 잘 뽑힌것 같아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적당한 듯
댓글 달기